자료실언론보도현황여러분의 나눔이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어갑니다.

자료실언론보도현황여러분의 나눔이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어갑니다.

언론보도현황

[2018-04-20] 뉴스1 - 껌으로 얼룩진 양천구 거리, 꽃길로 만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11-04 08:29 조회352회 댓글0건

본문

31195187_1572823729.6334.jpg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1일 목동 오목공원에서 버려진 껌에 그림을 그리는 'e-꽃길만 걸으세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껌 페인팅은 길에 버려진 껌 위에 그림을 그려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활동이다. 양천사랑복지재단, 무중력지대 양천, 청년자원봉사자, 관내 미술학원 강사의 재능나눔활동으로 함께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참여하고 싶은 청년(만 19~34세)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민들이 공원에 껌이 얼마나 많은지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