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분들과 다함께 “희망”을 심다 - 지난 4월 5일(화) 제6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신정3동 계남근린공원 생태통로에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구민 약500여명이 참여하는 ‘다함께 희망양천 나무심기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 “사랑의 봉사단” 직원분들과 함께 식재하였고, 또한 이마트에서 참여하신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60여분들께 기념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