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외교부 재외공관장, 희망의 목소리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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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7-12-20 17:30 조회4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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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외교부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자 20여명은 다문화 어린이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언어에 대한 친숙함을 위해 전문 성우에게 교육을 받은 후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빨간부채 파란부채' 등 한국 전래동화 동화책 총 4권을 녹음하였습니다. 완성된 녹음 동화책은 양천다문화도서관과 안산다문화도서관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그럼 함께 따뜻한 목소리 들으러 가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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