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화창한 일요일에 양천공원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동엽)은 이마트 목동점(지점장 이혁기)·신월점(지점장 윤주학) 임직원 및 주부봉사자 40여명과 함께 ‘2017 러브플리마켓’에 참여하여 희망나눔 바자회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총 3,325,400원의 판매금액을 모았습니다. 판매금액 전액은 SOS어린이마을 보호종료아동을 돕는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