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목동점(지점장 이혁기),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동엽), 신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호)은 위기의 양천구 50대 독거남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 7월 14일에 이마트 목동점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신월동에 거주하는 위기의 50대 독거남의 가정에 방문하여 도배,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다 도와주시니 죄송하고 고맙다”는 독거남님.
“도와드릴 수 있어서 더 감사하다”는 봉사자분들.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어울려 아름다운 양천구 지역사회를 이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