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양천사랑복지재단은 나눔교육 협약을 통해 원아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인성발달을 촉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첫 번째 통조림 나눔에 이어 이번에는 두 번째 시간으로 라면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부된 라면 2,884개는 양천구해누리푸드마켓을 통해 양천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