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업실 (the作up실), “야생화 100선”전시회를 통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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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7-01 18:19 조회3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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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5호점 더작업실(사장 박윤주)에서는 ‘야생화 100선’ 전시회를 통해
판매수익금 전액 534,056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에 기부하였다.
더작업실은 목2동 427-28번지에 위치한 꽃가게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꽃가게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주변환경과 어우러진 야생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양천구청과 해누리타운 로비에서도
미니전시회와 화분 판매를 병행하여 우리 꽃, 우리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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