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목동점·신월점, 장애인과 함께 하루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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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7-01 18:13 조회3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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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과 이마트 목동점·신월점에서는 관내 장애인과 함께하는
하루나들이를 지난 6월 1일과 13일에 다녀왔다.
이마트 신월점은 지난 6월 1일 사람사랑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양천CIL센터)의 지적장애아동과
봉사자 등 50여명이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페라리움(색모래화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부천식물원, 어린이동물원 등을 다니면서 오랜만에 자연과 함께 하면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었다.
또한, 이마트 목동점은 6월 13일 하은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과 봉사자 등 40여명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를 관람하고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 일하는 작업공간에서 벗어나 직적장애인이 동료와 어울려서 놀이문화를 즐기며, 관계형성을 통해 스스로의 자기결정과 선택을 높이고 자역사회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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