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홍 목동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짜장면 450인분을 대접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4-19 13:45 조회32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이 발굴한 서울디딤돌후원업체인 동천홍 목동점(사장 기성호)은 4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짜장면 45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