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저소득가정 탈북주민에게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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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3-07 10:49 조회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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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은 지난 2월 28일에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에서 쌀 200포를 기증 받아 양천구 저소득가정 탈북주민 200명에게 전달하였다.
국제선센터는 정월대보름 민속명절을 기념한 입춘기도와 정초산림기도, 방생법회 등을 통해 신도들이 공양을 올려 마련된 쌀을, 양천구 탈북주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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