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22일(토)하반기를 맞는 첫  장터였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양천구 알뜰가정 벼룩시장"이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10시~13시까지 양천공원에서 양천주민 등 약250여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물품들을 판매한 수익금의10%를 우리 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금74,510원을 모금하였고, 재단 직원들과 양천구청 여성보육과 직원분들과 함께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과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였고, 기부자분들께 "양천사랑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대한 전자파차단스티커 배부 및 홍보 캠페인을 펼치였습니다.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늘 푸름 공연단”팀 어르신들의 멋진 문화공연봉사(아코디언 연주)를 하여 참여하시는분들의 귀가 즐거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