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 건국대 학생 창업 기업 ‘푸로운(FOOROUN)’, 양천구 취약계층 위해 비건 ‘KU림빵’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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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6-08-21 13:19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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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200만 원 상당 제품 전달
-건강과 나눔의 가치 담아... ‘식품으로 세상을 이롭게’ 슬로건 실천
건국대학교 학생 창업 기업 ‘푸로운(FOOROUN)’이 양천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푸로운(대표 박건아)은 지난 27일 월요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200만원 상당의 비건 크림빵 ‘KU림빵’ 500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제품은 양천구 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푸로운’은 2024년 건국대 마스코트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유망 스타트업이다. ‘식품으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현대인들이 혈당 걱정 없이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단 대용식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KU림빵’은 푸로운의 기술력이 집약된 비건 베이커리 제품이다. 우유, 계란, 버터를 사용하지 않아 소화가 편안하며, 일반 크림빵 대비 당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 함량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국대학교 마스코트 ‘쿠(KU)’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대학가에서 ‘건대 명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푸로운 박건아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구현한 제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 배대호 센터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정성껏 만든 귀한 제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푸로운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푸로운은 대표 제품인 ‘아침한톨 스프레드’를 비롯해 밤과 율피 등 건강한 원물을 활용한 다양한 비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사 대용 간편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비건 및 웰니스 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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