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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NSP통신 - 태양자동문, ‘서울 디딤돌 사업’ 후원…마음의 문까지 활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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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06 09:37 조회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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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양천구(구창장 추재엽)는 지난 1992년 창사 국내 자동문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태양자동문(대표 김완중)이 양천구사랑복재단과 함께 서울 수도권 지역 복지시설들에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 후원업체로써 자동문 설치 사업을 전개해 마음의 문까지 활짝 열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자동문은 전국적으로 200여 군데가 넘는 대리점 망을 구축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천전지사를 기점으로 하여, 유럽, 미주 시장까지 개척하고 있는 자동문 업계의 선두주자다.

특히 태양자동문은 지금까지 서울 경기지역 60여 개소(100여대 가설)의 장애인, 노인 시실 및 복지관이 태양자동문의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을 받은바 있으며,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같은 공헌 프로그램에도 후원 사업체로 참여한바 있다.  

양천구의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파트너가 된 태양자동문에 대해 양천구와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자동문 후원을 받을 복지기관을 선정해 추천함과 동시에, CEO의 사회공헌 참여 의지가 실무진에도 투영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와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 실천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동기부여를 해 줄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대표적인 민간연계 나눔 복지프로그램으로, 지역 사업체의 자발적인 물품 또는 서비스 기부에 의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 받은 이웃은 업체를 칭찬, 격려하게 됨으로 상부상조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확산해 서울을 ‘아름다운 이웃’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한 사업체에는 디딤돌 사업 참여업체 현판 부착과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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