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엄마마음 모으기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 김용운(왼쪽) 화영운수 대표, 문영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엄마마음 모으기 프로젝트는 부녀가정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 자주 빨래하기 힘든 부자가정,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교복용 요일별 언더티셔츠를 지원한다. 2017.02.01. (사진=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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