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양천신문 - 디보빌리지 목동점, 아름다운 이웃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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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8 08:34 조회1,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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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이 발굴한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후원업체인 디보빌리지 목동점(대표 임상규)이 서울SOS어린이마을 아동 25명에게 디보빌리지 무료 이용권과 무료 식사권을 매월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7일 서울SOS어린이마을 아동들은 디보빌리지 목동점을 처음 방문해 뮤지컬 감상, 모래놀이 등 여러 가지 체험과 놀이에 흠뻑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디보빌리지 목동점에서 마련한 파티룸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디보빌리지 목동점 임상규 대표는 “기회 부족으로 놀이문화를 접할 수 없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보빌리지 목동점은 ‘선물공룡 디보’의 콘텐츠 및 브랜드를 활용, 뮤지컬과 3D영상관, 쿠킹클래스와 창작놀이교실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잠수함기차, 에어바운스, 정글짐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교육과 놀이가 접목된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실내형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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