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8] 이데일리 - 넥센, '왕뚜껑 홈런존' 적립금 2200만원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7 15:53 조회1,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18일 목동구장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2012시즌 동안 적립된 ‘왕뚜껑 홈런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목동구장 ‘왕뚜껑 홈런존’으로 최다 홈런을 친 강정호와 ‘팔도’,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약 2200만원 상당의 라면세트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넥센히어로즈와 ‘팔도’가 함께 진행하는 ‘왕뚜껑 홈런존’은 홈 경기 시 넥센 타자가 목동구장 외야에 설치된 ‘왕뚜껑 홈런존’으로 홈런을 쳤을 경우 100만원씩 적립된다. 적립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하는 사회복지 이벤트다.
박은별 (star8420@edaily.co.kr)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19-09-18 08:15:57 언론보도현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19-09-18 08:22:46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