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4] 데일리안 - 건설사, 지역주민과 소통강화 '핀스킨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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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7 15:26 조회1,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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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자주 볼 수 있다. 상품의 특성에 맞는 타깃 고객에게 집중하는 핀셋 마케팅과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스킨십 마케팅이 합쳐진 '핀스킨 마케팅'을 활용한 것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도 이 핀스킨 마케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실수요자인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교감을 쌓아 실거주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서울 목동에 분양한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는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열었다. 내방객들이 자신의 거주지역에 스티커를 붙이면 10매당 쌀 1kg을 각 동의 명의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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