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8] 마이데일리 - 넥센 히어로즈, '왕뚜껑 홈런존' 성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7 15:54 조회1,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왕뚜껑 홈런존'을 통해 모인 성금을 전달했다.
넥센은 18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2012 시즌 동안 적립된 '왕뚜껑 홈런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목동구장 '왕뚜껑 홈런존'으로 최다 홈런을 친 강정호와 팔도,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약 2200만원 상당의 라면세트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넥센 히어로즈와 팔도가 함께 운영하는 '왕뚜껑 홈런존'은 홈 경기 시 넥센 타자가 목동구장 외야에 설치된 '왕뚜껑 홈런존'으로 홈런을 날릴 경우 100만원씩 적립되며, 적립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하는 사회복지 이벤트다.
[성금 전달식.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19-09-18 08:15:57 언론보도현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19-09-18 08:22:46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