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3] 양천신문 - 목동힘찬병원, 저소득가정에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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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7 16:24 조회1,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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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은 지난 11월 28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에 양천구 저소득가정 의료비 지원금 480여만 원을 전달했다.
목동힘찬병원은 개원 6주년을 맞아 환자와 직원이 함께 바자를 개최한 후 그 수익금을 양천지역의 저소득가정인 어려운 이웃에게 의료비로 쓰이도록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이 기부금을 양천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한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목동힘찬병원은 2011년 11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전문병원으로 국가로부터 공식 지정을 받은 곳으로, 양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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