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0] 양천신문 - 외교부, 설맞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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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9 14:26 조회1,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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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지난 1월 29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의 연계로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1,500,000원 상당의 선물세트 및 전통시장 상품권 등 설맞이 성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지난 6일 말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 외교부 한혜진 부대변인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었고, 시설 내 최고령 어르신인 104세 할머니는 “이렇게 찾아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주시니 정말 행복하다” 하시며 답례로 팝송을 불러 흥을 돋우었다.
외교부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민과의 소통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양천사랑복지재단과도 작년 9월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양천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목동데이케어센터는 치매나 중풍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 보호 및 서비스 제공의 기능을 하고 있는 지역사회 이용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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