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4] 양천신문 - 사랑의 쌀 50포 복지재단에 기탁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 “따뜻한 금융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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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9 16:51 조회1,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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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지점장 신태웅)은 지난 4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에 쌀 (10kg) 50포를 후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기탁 받은 쌀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5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한은행 강서본부 조욱제 본부장,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 직원, 설종순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목동현대지점은 최근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축하 선물로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의 관계자는 “양천 지역에 적합한 사회공헌에 앞장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설종순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듯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틈새계층을 발굴, 찾아가는 복지를 제공하겠다”며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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