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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서울남부신문 - 국제선센터, 정월대보름 맞아 자비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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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9 14:35 조회1,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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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2,000kg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


지난 2월 14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스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쌀 2,000kg(10kg짜리 200포)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에 기탁했다.


국제선센터는 자비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올린 공양미를 (재)아름다운 동행(이사장 자승스님)을 통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후원했다. 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양천구해누리푸드마켓과 양천경로식당 등 2곳의 사회복지시설 및 양천구 목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매년 적지 않은 규모의 후원을 실천해온 국제선센터 주지스님과 운영위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자비나눔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국제선센터는 밝혔다.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19-09-19 16:28:22 언론보도현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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