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강서양천신문 - 목동제일교회, 저소득 1인가구에 김치·방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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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10-24 08:49 조회1,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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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일교회는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의!식!주! 월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21일에는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 및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저소득 1인 가구 500여 가정에 10㎏씩(가구당) 나눠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8월 목동제일교회의 후원으로 결손 치아를 치료했던 나비남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에너지 빈곤가정이 많은 1인 가구 100가정에 고효율 전기매트와 방한용 극세사 겨울 이불을 제공해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추운 계절 속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강혜미기자 (gsyck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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