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시사경제신문-양천사랑복지재단 연계, 성금품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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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01-16 11:41 조회1,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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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과 연계한 통큰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5,600만원 상당의 휠체어 100대 기부를 협약했다. 강서로타리클럽은 대만 후아난로타리클럽으로부터 기증받을 휠체어 100대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기관에 지원한다.
김원주 강서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단체는 다양한 복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대만 후아난로타리클럽으로부터 기증될 휠체어 전달식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연합회는 광복73주년 8·15 연합성회 헌금 일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최현규 목동교회 담임목사는 "나라사랑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성경의 진리다. 이에 광복 73주년을 맞아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관내 거주하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5,600만원 상당의 휠체어 100대 기부를 협약했다. 강서로타리클럽은 대만 후아난로타리클럽으로부터 기증받을 휠체어 100대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기관에 지원한다.
김원주 강서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단체는 다양한 복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대만 후아난로타리클럽으로부터 기증될 휠체어 전달식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연합회는 광복73주년 8·15 연합성회 헌금 일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최현규 목동교회 담임목사는 "나라사랑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성경의 진리다. 이에 광복 73주년을 맞아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관내 거주하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20-01-16 11:54:24 언론보도현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양천사랑복지재단님에 의해 2020-01-16 11:55:46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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