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이데일리 - 목동제일교회, 따뜻한 의식주 월동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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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03-19 13:24 조회1,1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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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9일 목동제일교회에서 열린 '따뜻한 의식주 월동프로젝트'에 참석해 김성근(왼쪽) 목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이정찬(오른쪽)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겨울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교회 관계자분들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자발적으로 이웃을 돌보는 나눔 공동체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따뜻한 의식주 월동프로젝트’는 목동제일교회의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의(衣), 식(食), 주(住)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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