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3] 양천신문 - 오보근 이사장 “서민 위한 나눔 계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03-20 13:47 조회1,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MG금빛새마을금고(이사장 오보근)는 지난달 21일 명절을 앞두고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340만 원 상당의 쌀과 김을 전달했다. 이날 성품 기탁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전국의 모든 새마을금고가 시작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기부와 새마을금고의 출연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해 오고 있다.
MG금빛새마을금고도 매년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 관내에 있는 100여 명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부금품을 전달해 왔다.
오보근 MG금빛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마을 금융의 대표기관으로서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서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