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신문 -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 나눔 활동 구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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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3-09-20 15:05 조회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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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오윤관, 관리사무소장 구양우)가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5일 양천구청장상을 받았다. 이 단지는 지난 7월 아파트 입주민들이 1000여 개의 식생활 용품을 모아 양천구 푸드뱅크 마켓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구양우 소장은 “우리 단지가 지역사회에서 전개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표창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지역 나눔 캠페인을 기획한 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은 “목동9단지가 단지별 릴레이 나눔 캠페인의 첫 주자로 참여해 입주민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양천사랑복지재단은 7월부터 식품 기부 운동인 푸드뱅크 드라이브 릴레이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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