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신아일보 - 대한불교종계종 국제선센터, 코로나 19극복 성금·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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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06-23 13:42 조회1,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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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지난 21일 국제선센터 법회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성품을 서울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 성금 300만원과 쌀 500kg을 양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주지 법원 스님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든 불자들도 한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국센선센터의 자비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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