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금요저널 - 목민교회,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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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11-23 17:02 조회1,0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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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있는 목민교회(위임목사 김덕영)가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27일에 목민교회 앞에서 쌀 1,000kg과 라면 20박스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양천구에 있는 목민교회(위임목사 김덕영)가 어렵게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27일에 목민교회 앞에서 쌀 1,000kg과 라면 20박스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목민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헌금으로 성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를 돕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목민교회 김덕영 위임목사는 올해부터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직을 수행하며 양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세하게 살피고 있다.
목민교회 김덕영 위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지역을 위한 성품을 모은 이래 코로나19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제일 많은 성품이 모여졌다”며“세상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교회가 더 감사하며 앞장서야 하기에, 목민교회 모든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모아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동참했다”고 밝혔다.
목민교회는 목민(牧民)이라는 이름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목민이라는 뜻은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돌본다는 의미처럼 목민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목민교회로부터 전달받은 쌀과 라면을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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