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신아일보 - 부광약품(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4천여만원 상당 일반의약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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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06-15 16:50 조회9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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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주식회사가 11일 서울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에 4152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기부했다.
부광약품주식회사는 지난 1960년에 설립된 제약회사로서 국내 어려운 지역의 건강한 삶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계열사인 부광메디카와 함께 양천구에 살고 있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성품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부광약품주식회사는 건강낙원을 추구하며 사회에 이바지 하는 기업,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한 보람이 있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3대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을 준비한 부광약품주식회사 OTC마케팅팀 홍석윤 차장은 “부광약품이 모든 계열사와 함께 국내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부광약품이 양천구에 살고 계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은 “올해에도 어려운 시기에 양천구를 잊지 않고 다시 도움을 주신데 대하여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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