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9] 양천신문 - 국제선센터 300만 원과 쌀 5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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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0-07-01 09:14 조회1,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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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법원스님)가 지난 6월21일 국제선센터 법회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품 및 금품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성금 300만 원과 쌀 500kg을 양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주지 법원 스님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든 불자들도 한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은 “국제선센터 불자들의 마음이 담긴 귀한 성금과 쌀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국센선센터의 자비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양천사랑복지재단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쌀 500kg을 전달한 바 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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