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금요저널 - 서울선정형외과의원,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손소독제 3천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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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1-01-11 14:32 조회1,0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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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선정형외과의원(원장 박광선)은 2일 서울선정형외과의원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손소독제 3천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과 이용자를 돕기 위해 병원에서 600여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마련하여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서울선정형외과의원 박광온 원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선정형외과의원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일 고생을 많이 하는 분들이 의료진이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선을 베푸는 서울선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님과 임직원 의료진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선정형외과의원은 봉사하는 병원이 되자는 원칙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2018년에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육상 부분의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하였으며, 2019년에는 서울시 장애인 체육회 팀 닥터로 활약했다.
아울러,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진행한 양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서울선정형외과의원은 2019년에 서울특별시장 표창, 2020년에는 우수기부자로 양천구청상 표창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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