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3] 금요저널 -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행렬 끊이지 않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1-01-11 16:57 조회1,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양천사랑복지재단은 23일에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양천지부에서 4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정부포상으로 받은 상금 3300여만원을, 여의도순복음교회 양천대교구에서 730여마원 상당의 성금을, 양천서점협동조합에서 서울국제고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영신교회에서 희망박스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기부행렬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과 감동을 받는다”면서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기부를 해 주신 따뜻한 마음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