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0] 서울남부신문 - 이마트 주부봉사단, 직원, 가족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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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10-08 08:40 조회1,3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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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은 지난 6월 28일, 이마트 목동점(지점장 정경아), 이마트 신월점(지점장 유무용) 주부봉사단과 직원 등 47명과 함께 오목공원 및 인근 학교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4월 신트리공원 환경개선사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이어 양천구청 공원녹지과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주말을 맞이해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부봉사자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쓰레기더미 외에도, 아이들이 구석구석 숨어있는 쓰레기를 발견해 보다 꼼꼼한 청소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은 서울디딤돌 사업과 연계하여, 기업의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 소외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은 지난 2012년 최초 협약 체결 이후 3년째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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