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 양천사랑복지재단, 중소기업유통센터과 설맞이 지역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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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2-02-09 09:50 조회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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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가 설날을 맞이해, ‘사랑의 온정 나눔’ 성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장정선 부사장은 2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관내 노숙인 시설 및 생활시설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경영을 실천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이현선 사무총장은 “명절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상품권으로 설날을 홀로 보내야만 하는 노숙인 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1995년 12월에 설립된 중소기업 판로지원기관이다. 현재 서울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쇼핑 판로지원, 마케팅지원사업, 동반성장몰, 브랜드K, 소상공인 판로지원, 공공구매지원센터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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