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중기유통센터, 노숙인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22-02-09 09:34 조회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장정선 중기유통센터 부사장(왼쪽부터)과 이현선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이 25일 서울시 목동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6일 설을 앞두고 서울시 목동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양천구청 추천 관내 노숙인 시설과 생활시설 5곳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news1@asia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