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8] 스포츠월드 - 넥센, ‘왕뚜껑 홈런존’ 적립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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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복지재단 작성일2019-09-17 15:57 조회1,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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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이 18일 오전 목동야구장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2012시즌 동안 적립한 ‘왕뚜껑 홈런존’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홈런존으로 최다 홈런을 친 강정호와 팔도,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약 2200만원 상당의 라면세트를 재단에 기부했다.
넥센과 팔도가 함께 진행하는 왕뚜껑 홈런존은 홈경기시 넥센 타자가 목동구장 외야에 설치된 홈런존으로 홈런을 쳤을 경우 100만원씩 적립되며, 적립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하는 사회복지 이벤트이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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