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목동역지점에서는 지난 11월 21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양천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햅쌀 2,100kg, 금오백만원)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쌀 기증은 햅쌀 20kg, 105포(금오백만원 상당)로 양천구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목동역지점은 매년 성금품을 기탁하여 양천구 저소득가정에 전달해왔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