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춘석)의 연계를 통해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밝은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주현정) 아이들 30여명과 함께 전통떡을 만들어,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KB투자증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그 활동의 일환으로 떡 틀을 이용해 꽃산병, 절편 등의 다양한 전통떡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떡을 포장하여 밝은내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KB투자증권의 허연 전무는 “떡은 주로 밖에서 사먹을 줄만 알았지,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처음이다. 정성으로 만들어서 어르신들과 나누니 아이들처럼 재미있었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며 이번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해피푸드를 주제로 한 활동과孝-Dream 카네이션ㆍ희망드림 리어카 등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