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금)요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사무국장님을 비롯 직원들이 점심시간때에 마추어  (주)DCH 동천홍 목동점을 방문하여 사천짬뽕의 음식 맛도보고 양천구 서울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짜장면 데이를 만들어주신지  3개월지나  재단 사무국장님께서 서울디딤돌 사업인 현판을 전달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천구 목동점 이마트 부근인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요리집 동천홍 목동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대표(기성호)님께서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양천구 지역의 사회시설,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셔서 150인분인 짜장면을 만들어서 소외된 아동, 어르신 등 무료로 제공하는데 구청을 통해 협의후 재단이 연계하여 계속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