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벽지 및 초코찰떡파이 전달

벽지전문 인터넷쇼핑몰 이노하우스에서는 지난 9월 6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게 800만원 상당의 벽지를 전달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설종순이사장은 전달받은 사랑의 벽지를 사회복지기관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노하우스(대표 김흥철)는  단열벽지를 후원하여,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한 주택개보수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장난감 전문 도매업체인 비씨월드코리아(대표 한봉현)에서도 100여만원 상당의 초코찰떡파이(456박스)를 양천해누리푸드마켓에 기부하여, 저소득층과 함께 식품나눔을 실천하였다. 

양천구에서 “나눔”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