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주)DCH 동천홍 목동점-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짜장면을 무료 제공)나눔을 실천하였다.

* 동천홍 (대표:기성호) 사장님은 오늘 부녀랑  함께하여 나눔을 실천해 주셨다.

여름방학을 한 중1학생인 따님은 친구와 함께 아버지를 따라 자원봉사로 나섰다.

주방 안에서 면을 담아(친구는 홀에서 서빙을 해주었다 ) 아버지에게 한 그릇 한그릇 전달하면 아버지께서는 짜장소스를 담아 내주셔서 부녀의 온정을 느끼게 해주셨다.

* 짜장면 그리고 밥!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한빛종합사회복지관(관장 : 한철호)님께서는 동천홍 목동점 대표님 소개 이하 관련해 설명도 해주셨다.

 4번째 맞는 8월8일(수) 짜장면을 먹는 데이로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었다. 양천구 목동점 이마트 부근인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요리집 동천홍 목동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대표(기성호)님께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양천구 지역의 사회시설,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셔서 150인분인 짜장면을 만들어서 소외된 아동, 어르신 등 무료로 제공하는데 구청을 통해 협의후 재단이 연계하여 8월은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로식당을 운영하는 곳의 이용자 어르신들과 방과후 아동들에게도 옛 짜장면의 추억을 세삼 느끼게 해주셨다. 기관의 관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들에게도 짜장면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인식 제고 및 사회통합 기회 제공도 되었다

한빛종합사회복지관(관장 : 한철호)님께서 동천홍 목동점 대표님 소개 이하 관련해 설명도 해주셨고. 아동들중 한 아동은 눈물나게 짜장면이 맛이 있다고 큰소리로 외쳐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