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 사랑의 쌀 5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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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4-04-11 15:04 조회1,6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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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은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지점장 신태웅)으로부터 사랑의 쌀(20kg) 50포를 후원받아, 양천구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50여가정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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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식에는 신한은행 강서본부 조욱제 본부장,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 직원,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 행사는 목동현대지점에서 사무실 이전 선물로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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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서본부는 지난해 양천사랑 나눔사업 후원 협약 체결 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의 관계자는 양천 지역에 적합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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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 설종순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듯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틈새계층을 발굴하여, 찾아가는 복지를 제공하겠다”며 신한은행 목동현대지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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