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위치한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매출액의 50%를 기부한다.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9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하루매출 기부의날에 동참하였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은 약 1,380만원으로 이 기금은 양천구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교육비 지원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은 하루매출 기부의날에 매출의 50%인 금1,567,675원을 기부하였다. 나눔의 장을 마련해주시는 이근배 사장님과, 지속적으로 나눔이웃으로 동참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인 하루매출 기부의날을 통해 행복한 소비문화가 바로 기부문화의 뿌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