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트윈타워 기업영업본부,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나눔을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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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5-28 10:05 조회1,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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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은 5월 15일 우리은행트윈타워 기업영업본부(본부장 강휘석)와 연계하여 서울SOS지역아동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 및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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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트윈타워 기업영업본부에서는 후원금 3,000,000원을 환경개선사업비 및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였고 약 20여명의 전 직원들은 식당에서 설거지 봉사와 늘품도서관 내 도서정리작업, 실내 교실 청소, 건물 주변 잡초를 정리하는 등 일상적이지만 시설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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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영업본부 본부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예산의 부족으로 인해 교육이나 먹거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특히 소외아동을 위해 기업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실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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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위치한 우리은행트윈타워점은 2012년에 양천구해누리푸드마켓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2013인 올해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기부가 단순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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