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업실 (the作up실), “야생화 100선”전시회를 통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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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7-01 17:20 조회1,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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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5호점 더작업실(사장 박윤주)에서는 ‘야생화 100선’ 전시회를 통해 판매수익금 전액 534,056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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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업실은 목2동 427-28번지에 위치한 꽃가게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꽃가게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주변환경과 어우러진 야생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양천구청과 해누리타운 로비에서도 미니전시회와 화분 판매를 병행하여 우리 꽃, 우리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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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1~4호점 사업체가 모두 음식점인 것과 달리, 꽃가게 더작업실의 참여로 인해 하루매출 기부의 날은 더욱 신선함을 더했고, 소비자들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통해 옛추억을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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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사장은 “작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 고민하던 중 하루매출 기부의 날을 알게 되었고 참가하게 되었다.” 며 “기부가 이렇게 간단한지 몰랐다. 앞으로도 양천구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하루매출기부의 날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n더작업실(The作up실: 02-2061-7875)은 꽃과 화분등 주문제작 및 판매를 하고 있고, 매년 야생화 전시회를 하고 있는 꽃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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