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의 하루매출기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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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5-23 14:09 조회1,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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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이 발굴한 아름다웃 이웃, 서울디딤돌 후원업체인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사장 이근배)에서 5월 22일에 올해 다섯번째 하루매출기부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빵을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나눔문화에 동참할수 있는 하루매출기부의 날 행사에 삼성썬더스 소속 이동준 농구선수가 참여하여 빵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이동준 선수는 열매순이 인형과 재단 자원봉사자 4명과 함께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빵 판매를 도왔으며,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매출의 50%인 1,431,700원이며 파리바게뜨 신정네거리역점은 2012년 4월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하루매출의 50%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이 기금은 양천구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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