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홍 목동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짜장면 450인분을 대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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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4-19 13:42 조회1,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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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이 발굴한 서울디딤돌후원업체인 동천홍 목동점(사장 기성호)은 4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짜장면 45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동천홍 기성호 사장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50인분의 짜장면을 장애인분들에게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더욱 기쁘고, 양천구에서 이런 봉사활동을 한지 1년이 되는 때이니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이웃에게 더욱 맛있는 짜장면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천홍 목동점은 2012년 5월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마다 경로식당,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면서 150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부터 1년동안 동천홍은 600여만원 상당의 짜장면을 기부하였습니다.
동천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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