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윤병세 장관, 명절을 맞아 희망일굼터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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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9-26 17:18 조회1,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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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윤병세 장관은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가위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6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 수탁시설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일굼터를 방문하여 근로 장애인들에게 2,000,000원 상당의 추석선물세트 및 상품권 등 성품과 성금을 지정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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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굼터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산하 장애인 보호작업장으로 지적·자폐장애인 31명이 근무중이며, 대표 상품인 친환경 살균소독제(이지케어) 생산을 포함한 전자제품 부품 조립, 쇼핑백, 행주 포장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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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은 작업장을 둘러보며 근로 장애인들을 일일이 격려하였고, “주방용품소독, 섬유탈취 등 다양하고 우수한 성능을 가진 친환경 살균소독제 ‘이지케어’ 제품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있어 외교부도 힘이 닿는데까지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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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민과의 소통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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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독제 ‘이지케어’ 구매는 희망일굼터(한상명 원장:070-8935-260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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