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목동점·신월점,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자 대기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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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천사랑 작성일2013-09-06 18:11 조회1,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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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설종순)은 8월 22일 이마트 목동점, 신월점이 지원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희재) 보호자 대기실 리모델링 현판 전달식에 참여하였다.
보호자 대기실 리모델링은 희망마을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은 250만원을 지원하였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마트의 북카페를 구성하고, 놀이기구를 비치하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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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마을 프로젝트 캠페인은 이마트에서 올해 4억 원의 기금을 조성, 전국 103개 마을을 선정해 꽃길 만들기, 벽화 제작, 시설 보수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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